선 포스팅 후 감상


다이나믹듀오 4집 Last day


형님들 오셨습니다 >ㅅ<

아쉽게도 한정판은 주문하지 못하고 (제가 알았을때는 이미 품절 OTL) 일반판이지만 그래도 두근두근 하앍하앍

by 1월군 | 2008/08/23 10:31 | Music | 트랙백

세시반

항상 정신차려보면 이 시간.
특히 밤 12시~새벽 3시 요 시간은 정말 눈 깜짝하는 사이에 가는 듯 싶네요.

참 이상한게 요즘은 마비노기 던전도 잘 안돌아서 막 게임에 열중하다 정신차려보니 시간 잔뜩 가있고 그런 일도 없는데
꼭 이렇게 늦은 시간쯤에 정신을 차리게 되더라구요.

마비노기를 하면 아이템이나 수표라도 남지...뭘 하다가 시간이 지나가는 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컴퓨터를 끄고 자려고 하면 항상 꼭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든다는거.
뭐가 빠졌을까...이글루도 한번 뒤척, 그 외에 자주가는 사이트들도 한번씩 뒤적뒤적.

그래봐야 새로운 글, 새로운 소식은 없고 전부다 아까 밤 열시 열한시에 읽었던 글들.
새 리플 달린거 없나 또 한번 뒤적.

아..내가 지금 뭐 하고 있는거지 하고 정신차려보면 세시반. 혹은 네시.


씻고 누워야겠네요. 후...




...그래봐야 새벽 7시에 이프리트 잡으러 일어난다는거? .........

by 1월군 | 2008/08/22 03:25 | 새로운 일상 | 트랙백 | 덧글(9)

銀.

아깝고 안타까운 것은 은메달을 따서 그깟 의미도 없는 우리나라의 종합순위 따위에 금을 보태냐 못보태냐가 아니다.

그 날 그 한 순간으로, 결승 무대를 밟기까지 피나는 노력과 그로 인해 맺어진 결실들이 무시당하는 것.
결승전의 한순간으로 인해서 메달 색깔이 바뀌고 그로 인해 선수 하나가 2인자라는 낙인이 찍히는 것.

그게 안타까운거다 이 머저리들아.

이해하니?




개인적으로는 유도경기가 참 잔인하더군요.
다른 시합들은 그래도 경기도 여러번 치르면서 올라가고, 자신의 실력을 뽐낼 기회가 비교적 여러차례 주어지는데에 반해서 (물론 그것도 그 선수의 노력에 비한다면 결코 충분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숫자라고 보기 힘들지만) 오늘 결승무대에서 불과 십몇초만에 끝나버리는 경기는 참 안타깝더군요.
비단 왕기춘 선수의 경기만을 보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최민호 선수에게 졌던 선수들 모두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렸겠죠.
승자를 봐도, 패자를 봐도 씁쓸한 것은 매한가지네요.

아무쪼록 왕기춘 선수의 심리적인 상처가 빠르게 쾌유되기를, 그리고 그 상처를 더 벌리고 헤집어놓는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by 1월군 | 2008/08/12 03:56 | 새로운 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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