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D3] 스위치 D3 샀습니다


이미 PC 에서 2천시간 쯤을 했는데 스위치로 또 산거 보면 진짜 답도 없는 디아덕후인가봅니다.

스위치판은 대성행중. 디아블로를 휴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는게 매력적이긴 한가봅니다. 한국에 정발되지 않아서인지(한글화는 되었습니다) 해외에서 들여온 패키지가 고가에 거래되기도 하고 디아블로 관련 커뮤니티들에서는 파티를 찾거나 버스를 태워주는 글들도 많이 눈에 띄는 편이에요. 

인터페이스를 꽤 잘 해놔서 패드로도 할만하네요. PC판의 키보드+마우스에 워낙 익숙해져있다보니 패드가 키마보다 편하다는 말은 차마 못하겠습니다만 나쁘지 않아요. 





무슨 캐릭을 첫 캐릭으로 잡을까 고민고민하다가 친구에게 1~7중 숫자 하나를 골라달라고 했습니다. 7을 찍어줬고 그 숫자는 강령술사였길래 강령으로 시작. 설렁설렁 하고 있습니다. 애초부터 대균열 랭킹놀이에는 관심이 없었으니 급할 것도 없네요. 버스는 애초부터 타지도 태워주지도 않는 타입이라(디아가 수면제 소리를 듣는데 일등공신이 버스라고 생각합니다) 만렙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예정이긴 하지만 혹여나 하고 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같이 놀면 좋을거 같네요. 앞으로도 종종 스샷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