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091105

#월~수요일 친구들이 왔다 갔습니다. 포스팅도 뜸했네요.

#간만에 친구들이 모이면 즐겁기야 하지만 몸이 피곤하네요. 어제도 녀석들 간 다음에 바로 뻗어버렸네요. 와서 객실 청소 많이 도와주긴 했는데 우째 노는게 일하는거보다 더 피곤한건지^^;;

#남자 셋이 모여서, 방 구석에 틀어박혀서....
MTG 커먼박스 하나 놓고 드래프트 놀이 했습니다^^;;;;; 음...역시 우린 건전해...
은근히 할만하더군요. 카드의 배리에이션이 떨어져서 좀 그렇긴 한데, 만원정도 더 투자해서 한 팩 더 지를까 고민중입니다.

#친구 H군에게 DS를 빌려줬습니다. ...과연 무사히 제 손에 돌아올 수 있을까요? 벌써부터 위태위태하던데...

#신종플루 얘기가 또 번지고 있네요. 이번 주 장사는 어떻게 될지 심히 걱정됩니다. 지난 주는 어찌어찌 먹고 살 만큼은 했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먹고 살기 위해 하는 일이 청소다보니까 역으로 자기 방 청소하는데에 가장 소홀해지더군요. 이 친구들 간 다음에 제 방을 '평소 객실 보는 관점' 에서 바라봤는데, 가관이네요. 오늘은 대청소입니다. 싹 좀 털어내고 닦고 해야겠습니다.

by 1월군 | 2009/11/05 07:46 | 새로운 일상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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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농어 at 2009/11/05 09:01
#4 그 놈의 신종플루 때문에 군인 휴가는 물론이고 예비군훈련까지 밀린다는 이야기가 있더만... 걱정이네;; 화천쪽은 특히 그런데 예민한 지역이니...-_-;;
Commented by 에리카 at 2009/11/05 09:14
군인들 휴가 싹 잘렸다는데요ㅇㅅㅇ;;;
Commented by 집이그리워 at 2009/11/05 12:02
이 정보의 출처분이 불쌍타...ㅠ.
Commented by 로아르나 at 2009/11/05 09:15
그래도 친구들이랑 놀면 스트레스는 풀려서 좋더군요.ㅎㅎ
신종플루가 여전히 극성이네요;ㅁ; 몸 조심하세요;ㅁ;
Commented by 바라 at 2009/11/05 12:25
내가 지나간 자리는 초토화만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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