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2일
무제 090701
#컴을 손보러 객실들을 돌았습니다. 되게 오랫만이네요.
객실 컴퓨터들은 전부 보호프로그램(리부팅하면 저장해놓은 초기상태로 돌아가는거)을 깔아놔서 그렇게 자주 손볼 필요는 없는데 이게 그닥 좋은 프로그램이 아닌지라 가끔 훌떡훌떡 깨져버려서 안에 각종 잡다한 프로그램 잔뜩 + 바이러스 범벅이 되어서 돌아가고 있는 경우가 있거든요. 틈 날때마다 체크해줘야 되는데 귀찮아서...........쩝.
상태 안좋은게 나오길래 보호를 풀고 깔려있던 쓰잘데기 없는 프로그램들을 하나하나 정성껏 지운 다음에 바이러스 체크를 돌려서 바이러스를 잡아내고 기본적인 프로그램들(뭐 그래봤자 알집이니 곰플이니 하는것들)을 점검했습니다.
이렇게 3대를 처리한 다음에 하늘을 보니 컴컴하더군요. 음...시간이 미친듯이 지나가는구나.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포멧 밀어버리고 다시 까는게 빠르겠다 -_-;;; 컴 상태도 그게 더 좋고 -_-;;;;;;;;;;;;;
내일도 손봐야될 것들 많은데 내일은 그냥 밀어버려야겠습니다.
...고스트 쓰는 법을 익혀놓으면 이럴때 좀 편할려나.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하죠. 쩝.
#1kg 짜리 큰거 하나 사 두었던 복숭아 홍차가 바닥났습니다. 음.....이 달디단 설탕덩어리들이 다 어디간거지...
내 뱃살에 달라 붙었을 생각을 하니 조금 뜨끔하긴 하네요.
#처음 컴을 장만할때 '이게 가득 차서 용량부족할 일은 아마도 없을거야' 라고 굳게 믿었던 300기가짜리 하드가 슬슬 다 찼습니다. ...과감하게 지우지 못하고 미련을 남기고 쑤셔박아놓은 것들이 너무 많네요. 게임 몇개만 지워도 몇십기가쯤은 쉽게 확보가 되지만...으음...;;
#태지형 신보가 나왔습니다. 살까말까 미친듯이 고민중입니다.
4곡 들었던 싱글도 1만3천원씩 주고 샀으니 신곡이 4곡밖에 안들어있는 정규앨범을 1만3천원 주고 사라고 해도 사실 못살건 없습니다만.............역시 12곡중 8곡이 이미 가지고 있는 음반의 수록곡이라는 점은 선뜻 손을 내밀기 좀 주저하게 만드는군요. 동생이 드렁큰타이거의 신보를 산다니 그거나 뺏어 들어야겠습니다. 태지형은 잠시 보류.
객실 컴퓨터들은 전부 보호프로그램(리부팅하면 저장해놓은 초기상태로 돌아가는거)을 깔아놔서 그렇게 자주 손볼 필요는 없는데 이게 그닥 좋은 프로그램이 아닌지라 가끔 훌떡훌떡 깨져버려서 안에 각종 잡다한 프로그램 잔뜩 + 바이러스 범벅이 되어서 돌아가고 있는 경우가 있거든요. 틈 날때마다 체크해줘야 되는데 귀찮아서...........쩝.
상태 안좋은게 나오길래 보호를 풀고 깔려있던 쓰잘데기 없는 프로그램들을 하나하나 정성껏 지운 다음에 바이러스 체크를 돌려서 바이러스를 잡아내고 기본적인 프로그램들(뭐 그래봤자 알집이니 곰플이니 하는것들)을 점검했습니다.
이렇게 3대를 처리한 다음에 하늘을 보니 컴컴하더군요. 음...시간이 미친듯이 지나가는구나.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포멧 밀어버리고 다시 까는게 빠르겠다 -_-;;; 컴 상태도 그게 더 좋고 -_-;;;;;;;;;;;;;
내일도 손봐야될 것들 많은데 내일은 그냥 밀어버려야겠습니다.
...고스트 쓰는 법을 익혀놓으면 이럴때 좀 편할려나.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하죠. 쩝.
#1kg 짜리 큰거 하나 사 두었던 복숭아 홍차가 바닥났습니다. 음.....이 달디단 설탕덩어리들이 다 어디간거지...
내 뱃살에 달라 붙었을 생각을 하니 조금 뜨끔하긴 하네요.
#처음 컴을 장만할때 '이게 가득 차서 용량부족할 일은 아마도 없을거야' 라고 굳게 믿었던 300기가짜리 하드가 슬슬 다 찼습니다. ...과감하게 지우지 못하고 미련을 남기고 쑤셔박아놓은 것들이 너무 많네요. 게임 몇개만 지워도 몇십기가쯤은 쉽게 확보가 되지만...으음...;;
#태지형 신보가 나왔습니다. 살까말까 미친듯이 고민중입니다.
4곡 들었던 싱글도 1만3천원씩 주고 샀으니 신곡이 4곡밖에 안들어있는 정규앨범을 1만3천원 주고 사라고 해도 사실 못살건 없습니다만.............역시 12곡중 8곡이 이미 가지고 있는 음반의 수록곡이라는 점은 선뜻 손을 내밀기 좀 주저하게 만드는군요. 동생이 드렁큰타이거의 신보를 산다니 그거나 뺏어 들어야겠습니다. 태지형은 잠시 보류.
# by | 2009/07/02 00:55 | 새로운 일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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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테라단위도 나오지 않을까 촘 무서움
하루에 30개를 처리하니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