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8일
마비노기 급 복귀?
#오늘 일 끝내고 빈둥대다가, 충동적으로 마비노기 계정을 결제했 - 데브고양이의 주둥이에 9,900원을 쳐묵쳐묵 시켰 - 습니다.
보니까 이벤트중이더라구요. 마비노기 5주년? 음...참 명 질긴 고양이군요. 여튼 어차피 복귀할거면 이벤트 중일때 낼름 시작해서 뭐라도 하나 건져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흑심에 예상보다 좀 일찍 결제를 땡겼습니다. 그래도 다음주에는 비교적 바쁜 예정들이 남아있다는건 변함이 없는지라, 당분간은 낚시나 걸어놓지 않을까 싶군요.
#저널이라는게 생겼더랩니다. 지금까지 자기 캐릭터가 쌓아온 업적(?) 에 따라서 캐릭터에게 별도의 점수가 매겨지는 식인데...어딘가에서 보기를 와우의 무슨 시스템에서 배껴온거라고 하더군요. 뭐, 와우를 안해봤으니 모르겠네요.

대충 이런 느낌? 점수가 높다고 게임상에 이점이 주어지는건 아마도 없을거 같지만 (또 모르죠) 다른 사람의 저널점수를 마음대로(상대 캐릭을 우클릭하면 메뉴가 뜹니다. 장비보기처럼 막아두는것도 현재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볼 수 있기 때문에 은근히 경쟁심이 발동되기도 할 듯 싶네요. 제 저널 점수는 보시다시피 395점. 현재 레벨에 따라서도 올라가기 때문에 만약 한 50렙쯤 찍는다면 400대 초반까지는 나올거 같네요. 간간히 돌아다니면서 다른 분들 점수를 훔쳐보는데...역시 7~800점쯤 되는 괴수 분들이 널려있더군요. 우왕...
그런데..........그런데........그런데..........

십라 커플은 저널 점수도 50 먹고 들어가는건가요 -_-+
솔로 서러워서 살겠나 어디 어헝헝 ㅠㅠ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라고 하던가요. 이게 맞나?
오늘 마비노기에서 정숙님을 만나서 길드 대리석 갑옷을 반납하고, 예전에 찜해놓으셨던 장비 일부(연녹이가 쓰던 궁수장비들이죠. 연녹이는 아마도 더 이상 손을 안댈거 같아서...)를 팔았습니다. 그리고 대충 은행이랑 부캐 가방들을 뒤적뒤적했더니 1천만쯤 나오네요. ...난 분명히 얼마전에 다 엿바꿔먹은 줄 알았는데..............킁;;;
#이번 복귀의 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같이 놀(파장이 좀 맞는) 친구 만들기.
-파이어볼 1랭크 찍기 (현재 3랭크). 블레이즈는 할 수 있는 데까지.
-누적 2천 돌파.....저널때문에 누적이 몇인지 적나라하게 드러나니 이거 원...쪽팔려서...ㅠㅠ
-저널점수 최대한 확보하기.
-다시 하우징을 돌릴 수 있을 만큼의 재력 복구.
-보니타 트윈 리본 구입. (뭐 지금도 사려고 맘먹으면 못살건 없지만...)

참고 스샷. 보니타는 이렇게 생겼더랩니다. 스크린샷의 물건은 아마도 리블염색인듯. 머리 꼭대기에 양쪽으로 리본을 하나씩 묶죠. 아마도 천파트 염색(?). 아마도 시몬 수리(?). 하프 기준 한 400쯤 나가는거 같더군요. 예전에 관청일지(현질 랜덤템 쿠폰 -_-;) 에서 나왔던걸로 알고 있는데, 게임 내에서도 구할 수 있는 물건인지는 모르겠네요. 복귀 전에 생각했던거보단 안비싸서 다행입니다.
#아직도 6개월 아이온의 후유증이 남아있는지라, 무의식중에 왼손이 키보드의 wasd 로 가더군요. 그래도 두어시간쯤 움직이고 나니 좀 괜찮아지긴 하덥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실수만 안했으면 좋겠군요. 적응삼아 암석 고급(하드가 아닙니다 고급입니다...하드 잘못 갔다가 맞아죽으면 짜증날거 같아섬...ㅇㅁㅇa) 을 한번 들어가봤는데 그럭저럭 돌만하더군요. 내일은 키상 같은데라도 뛰어들어서 실전연습을 해볼 예정입니다. 제뉴는 메탈니들의 영향 때문에 레벨을 빨리 끌어올리지 못하면 출력의 반도 발휘하지 못하기에 일단 레벨업에 좀 전념을 해야겠네요. 이것저것 신기한게 많이 생겼던데...그것들은 일단 렙부터 한 50 찍은 다음에.
#역시나 아이템 시세에는 변동이 심하더군요. 다시 장사꾼놀이에 복귀하려면 노력을 좀 많이 해야할거 같습니다. 전투보다 훨신 더 많이. 전투적인 측면에서는 뭐랄까...괴수님들이 보기엔 평민이고 누적 500 이하인 분들이 보기엔 나름 괴수입니다만...막 예전처럼 '조금이라도 더 강해지고 싶다' 같은 마음은 그닥 들지 않네요. 이제와서 제뉴가 '나도 다른 괴수님들처럼 되고싶어요 ㅠ_ㅠ' 해봤자 금방 따라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까 던바튼에서 어떤 분 저널을 보는데 누적이 6천을 넘기시더군요. 정말 세상은 넓고 괴수는 많나봅니다.
#혹여나 잠시 접으셨던 분들 중에 같이 컴백하실 분 있나요? 연락 주세요 콜콜콜-
이글루스 가든 - 마비노기 즐기기
보니까 이벤트중이더라구요. 마비노기 5주년? 음...참 명 질긴 고양이군요. 여튼 어차피 복귀할거면 이벤트 중일때 낼름 시작해서 뭐라도 하나 건져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흑심에 예상보다 좀 일찍 결제를 땡겼습니다. 그래도 다음주에는 비교적 바쁜 예정들이 남아있다는건 변함이 없는지라, 당분간은 낚시나 걸어놓지 않을까 싶군요.
#저널이라는게 생겼더랩니다. 지금까지 자기 캐릭터가 쌓아온 업적(?) 에 따라서 캐릭터에게 별도의 점수가 매겨지는 식인데...어딘가에서 보기를 와우의 무슨 시스템에서 배껴온거라고 하더군요. 뭐, 와우를 안해봤으니 모르겠네요.

대충 이런 느낌? 점수가 높다고 게임상에 이점이 주어지는건 아마도 없을거 같지만 (또 모르죠) 다른 사람의 저널점수를 마음대로(상대 캐릭을 우클릭하면 메뉴가 뜹니다. 장비보기처럼 막아두는것도 현재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볼 수 있기 때문에 은근히 경쟁심이 발동되기도 할 듯 싶네요. 제 저널 점수는 보시다시피 395점. 현재 레벨에 따라서도 올라가기 때문에 만약 한 50렙쯤 찍는다면 400대 초반까지는 나올거 같네요. 간간히 돌아다니면서 다른 분들 점수를 훔쳐보는데...역시 7~800점쯤 되는 괴수 분들이 널려있더군요. 우왕...
그런데..........그런데........그런데..........

십라 커플은 저널 점수도 50 먹고 들어가는건가요 -_-+
솔로 서러워서 살겠나 어디 어헝헝 ㅠㅠ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라고 하던가요. 이게 맞나?
오늘 마비노기에서 정숙님을 만나서 길드 대리석 갑옷을 반납하고, 예전에 찜해놓으셨던 장비 일부(연녹이가 쓰던 궁수장비들이죠. 연녹이는 아마도 더 이상 손을 안댈거 같아서...)를 팔았습니다. 그리고 대충 은행이랑 부캐 가방들을 뒤적뒤적했더니 1천만쯤 나오네요. ...난 분명히 얼마전에 다 엿바꿔먹은 줄 알았는데..............킁;;;
#이번 복귀의 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같이 놀(파장이 좀 맞는) 친구 만들기.
-파이어볼 1랭크 찍기 (현재 3랭크). 블레이즈는 할 수 있는 데까지.
-누적 2천 돌파.....저널때문에 누적이 몇인지 적나라하게 드러나니 이거 원...쪽팔려서...ㅠㅠ
-저널점수 최대한 확보하기.
-다시 하우징을 돌릴 수 있을 만큼의 재력 복구.
-보니타 트윈 리본 구입. (뭐 지금도 사려고 맘먹으면 못살건 없지만...)

참고 스샷. 보니타는 이렇게 생겼더랩니다. 스크린샷의 물건은 아마도 리블염색인듯. 머리 꼭대기에 양쪽으로 리본을 하나씩 묶죠. 아마도 천파트 염색(?). 아마도 시몬 수리(?). 하프 기준 한 400쯤 나가는거 같더군요. 예전에 관청일지(현질 랜덤템 쿠폰 -_-;) 에서 나왔던걸로 알고 있는데, 게임 내에서도 구할 수 있는 물건인지는 모르겠네요. 복귀 전에 생각했던거보단 안비싸서 다행입니다.
#아직도 6개월 아이온의 후유증이 남아있는지라, 무의식중에 왼손이 키보드의 wasd 로 가더군요. 그래도 두어시간쯤 움직이고 나니 좀 괜찮아지긴 하덥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실수만 안했으면 좋겠군요. 적응삼아 암석 고급(하드가 아닙니다 고급입니다...하드 잘못 갔다가 맞아죽으면 짜증날거 같아섬...ㅇㅁㅇa) 을 한번 들어가봤는데 그럭저럭 돌만하더군요. 내일은 키상 같은데라도 뛰어들어서 실전연습을 해볼 예정입니다. 제뉴는 메탈니들의 영향 때문에 레벨을 빨리 끌어올리지 못하면 출력의 반도 발휘하지 못하기에 일단 레벨업에 좀 전념을 해야겠네요. 이것저것 신기한게 많이 생겼던데...그것들은 일단 렙부터 한 50 찍은 다음에.
#역시나 아이템 시세에는 변동이 심하더군요. 다시 장사꾼놀이에 복귀하려면 노력을 좀 많이 해야할거 같습니다. 전투보다 훨신 더 많이. 전투적인 측면에서는 뭐랄까...괴수님들이 보기엔 평민이고 누적 500 이하인 분들이 보기엔 나름 괴수입니다만...막 예전처럼 '조금이라도 더 강해지고 싶다' 같은 마음은 그닥 들지 않네요. 이제와서 제뉴가 '나도 다른 괴수님들처럼 되고싶어요 ㅠ_ㅠ' 해봤자 금방 따라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까 던바튼에서 어떤 분 저널을 보는데 누적이 6천을 넘기시더군요. 정말 세상은 넓고 괴수는 많나봅니다.
#혹여나 잠시 접으셨던 분들 중에 같이 컴백하실 분 있나요? 연락 주세요 콜콜콜-
이글루스 가든 - 마비노기 즐기기
# by | 2009/06/28 02:04 | └마비노기 | 트랙백 | 덧글(15)





가방이 막혀있어서........
가방 해제 하기도 좀 그렇고.......
정령이는 쫄쫄 굶고있을거같고......
그렇네요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지.
가끔 틈나면 접속을 해 볼까...
다음주 부터나 가능할 일이겠지만. orz
환생에서 후덜거렸습니다. 환생횟수가....ㅇ<-<
근데 누렙은 2000도 안되서.ㅠㅠ 저널이 나중에 어떻게 바뀔지 기대중.ㅎㅎㅎㅎ
아 전 복귀 했습니다..........만, 주말반.ㅇㅇ.........ㅇ<-<
환생에 비하면 누렙은 눈물나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