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렁큰타이거 - 난 널 원해




드렁큰타이거 1집 Year of The Tiger 2번 트랙 수록곡 - 난 널 원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가사 무수정 버전으로 올렸습니다


Tiger is in the presence bam bam hey
Upon the raggae is bam bam hey
Tiger is in the presence bam bam hey
Upon the raggae is bam bam hey

낯이 익지도 않았지만
같이 마치 달콤한 연인같이
하나되는 우릴봤지
너를 원해 이말 전해
나를 너무도 원하는 너만의 눈빛이
내눈에 정말 너무 훤해

나는 너무 절대로 허무
하지도 가지도 않게 할수도 있어
이제는 마음의 눈을 감아
아마 너무나 큰 행복에
그런 만족에 미쳐 소리지르게 해줄께

Scent of your presence was true essence of your beauty
Complexion luminescent be like blinding twenty twenty
From the git go couldn't let go
You had my hearty mad looney tooney
From the full moon to the crescent
Reminiscing about your booty
Feeling blue indeed
like the time You didn't do me
When I'm alone I'm in a love Jones Baby boo I'm truly
yours Like honey dip from Gothem
You let me in for a pleasure
Voulez-vous couchez avecmoi?
Now you drop your draws, uh!

나도 널 원해 사랑해 허니
나를 미치게 하는 음음
나를 만져줘 나를 받아줘
너에게 길들여 진 나

Tiger is in the presence bam bam hey
Upon the raggae is bam bam hey
Tiger is in the presence bam bam hey
Upon the raggae is bam bam hey
Tiger is in the presence bam bam hey
Upon the raggae is bam bam hey
Tiger is in the presence bam bam hey
Upon the raggae is bam bam hey

낯이 익지도 않았지만
같이 마치 달콤한 연인같이
하나되는 우릴봤지
너를 원해 이말 전해
나를 너무도 원하는 너만의 눈빛이
내 눈에 정말 너무 훤해
이젠 눈감겨 저 달도 나를 반겨
내 품에 안겨 너를 맡겨
그리고 말해보아 들어보고 실감해 보아
이게 오아 또아 나를 도와
지금이 나는 너무 좋아

사랑하는 허니 그거 아니 내 마음 아니
너만의 생각으로 가득차 있다는걸 너는 아니
무엇이 그렇게 다 내 모습 어디가
니 맘에 그렇게 나 모두가 맘에 안드나
나는 너무 절대로 허무하지도
가지도 않게 할수도 있어
이제는 마음의 눈을 감아
아마 너무나 큰 행복에 그런 만족에
미쳐 소리지르게 해줄께

Tiger is in the presence bam bam hey
Upon the raggae is bam bam hey
Tiger is in the presence bam bam hey
Upon the raggae is bam bam hey
Tiger is in the presence bam bam hey
Upon the raggae is bam bam hey
Tiger is in the presence bam bam hey
Upon the raggae is bam bam hey

Drunken Drunken Drunken Tiger
Drunken Drunken Drunken Tiger

나도 널 원해 사랑해 허니
나를 미치게 하는 음음
나를 만져줘 나를 받아줘
너에게 길들여 진 나

Tiger is in the presence bam bam hey
Upon the raggae is bam bam hey
Tiger is in the presence bam bam hey
Upon the raggae is bam bam hey
Tiger is in the presence bam bam hey
Upon the raggae is bam bam hey
Tiger is in the presence bam bam hey
Upon the raggae is bam bam 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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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늘쯤에는 전부터 올린다 올린다 하고 미뤄뒀던 Kebee - 백설공주 를 포스팅할 예정이었다.
근데...간만에 음악파일들을 뒤적거리는데...이 곡을 넘어갈 수가 없겠더라.

드렁큰타이거는 (사람에 대한 것은 모두 재껴두고) 참 특이하다.
같은 무브먼트 크루에서도 에픽하이가 마치 댄스가수들의 그것처럼 잘 짜여진 형태의 절제된 랩을 보여준다면,
드렁큰타이거는 무대 위에서도 마치 술 취한 듯한 랩을 보여준다.
(아 물론 에픽하이를 듣보잡 댄스그룹들과 비교한다는건 그들에게 크나큰 모욕이겠지만...뭐 여튼 스타일이 그렇다는 거다. 에픽 미안~)

음반과는 다르다, 음반과는.
음반에 담겨진 가사/음정을 98% 똑같이 라이브무대에서도 불러줄 수 있어야 높은 평가를 받는 일반 가수들과는 달리 (2% 정도는 라이브임을 티내기 위한 각종 무대매너라고 치자)
내 생각이지만 래퍼들의 그 것은 오히려 음반과 많이 다를 때에 더 빛이 난다고 할까.

마음대로 비트를 타고, 라임을 넣고.
어쩌면 힙합의 본질이 추구하고 있을 가장 근본의 그 것.

보다 한국적인 힙합을 하는 MC들이 많이 나온 지금, 드렁큰타이거의 1집을 다시 들어보면 '불과 10년전 우리는 이런 스타일의 힙합에 열광했던가'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힙합씬이 지금처럼 복잡하지도 않고, 니가 낫다 내가 낫다 싸울 것도 없이 '우리가 최선을 다해 만들어 낸 랩이 바로 최고의 랩' 이라는 생각으로 써냈던 이 음반이 그렇기에 더 음악에 빠져들어서 미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난 비록 당시 영어가사가 반이 넘게 차지하고 있던 드렁큰타이거 1집의 가사를 1% 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지만 (그래도 뒤져보면 고마운 님들께서 해석해주신 것들이 다 있긴 있더라) 지금도 그 음악들을 들으면 나도 같이 취해가나보다.

by 1월군 | 2008/07/16 03:31 | Music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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