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제뉴어리)의 이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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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댓글 막아놓습니다. 

슈퍼로봇대전T 클리어. 소감 및 2회차 준비


드디어 깼습니다.
플레이타임 105시간. 스위치 어카운트 기록에는 115시간 플레이라고 뜨는데 10시간은 어디에서 차이가 나는건지 모르겠군요.
빨리 깼다는 분들은 5~60시간 안쪽으로도 깨시던데 그 분들이 스겜하신건지 제가 느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나만 재밌게 했으면 됐죠.






주전멤버들. 사실 이 중 대여섯기 정도는 최종화가 가까워지면서 갑자기 출격 가능 유닛수가 늘어나다보니 급하게 개조만 좀 시키고 투입한 케이스입니다. 내내 전함에 있었던 쇼, 란티스, 키리코, 동방불패, 히카루, 킨케두가 이런 식으로 1군에 합류했네요.

최종화 바로 직전에는 사기리와 가이도 80대 후반 정도였는데, 네임드 보스는 어지간하면 관련작품 유닛으로 피니시한다는 개인 방침때문에 마지막 보스를 주인공이 피니시치면서 레벨을 많이 가져갔네요.






격추수 에이스는 노리코.
쥬도와 비등비등하지만 항상 쥬도가 좀 앞서있었는데, 인터미션에 뜨는 에이스 얼굴이 쥬도보단 노리코가 낫지 않을까 싶어서 45화 즈음부터 살짝 밀어줘서 역전시키고, 그대로 최종화까지 이어졌습니다.
원래 3등은 마이토의 자리였는데 마지막화에서 주인공이 좀 많이 밀어받으면서 역전. 5위 가이, 6위 루리까지 최상위권은 전부 맵병기 보유자들이네요. 맵병기 성애자라 이 유닛/파일럿들에게 굉장히 많이 의존했습니다.





난이도는 기본 난이도로 시작해서 모든 SR 포인트 습득을 목표로 했습니다만, 어디서 빼먹었는지는 저도 확실치 않네요.
자금은 1회차때도 넉넉하다 싶은 느낌이었는데 2회차 간다고 유닛 개조비용이 더 들어가는 것도 아니니 엄청나게 널널하게 쓸 수 있을거 같구요.
택피는 부족합니다. 나름 열심히 모은다고 모았는데도 쪼들리네요. 스킬육성을 그대로 인계해서 2회차를 시작할거라 막상 넘겨받는 택피는 2만8천밖에 되지 않더군요. 물론 제로부터 시작했던 1회차보다는 훨신 낫겠습니다만.




강화파츠 계승은 위의 다섯개를 골랐습니다.
기적의 증표는 더 할 말이 필요 없는 사기파츠이고, 이동력과 사거리를 한번에 커버해주는 하로는 언제나 무난하게 좋은 파츠죠.
exc부스트와 T이그니션은 exc 때문에 집어왔습니다. 1회차를 하면서 exc를 빵빵하게 보유하고 있는 전함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많이 느꼈고, 두 파츠 모두 굉장히 유용하게 썼었기에 가져왔습니다.
마지막 한자리를 두고 다이내믹아머, 쿼크부스트, 항해의 부적, 엑스트라암즈+, S어댑터, 인과율 조작장치 정도로 압축시켜놓고 고민했는데, 다이내믹아머 골랐습니다. 2회차에서는 반대쪽 루트를 탈 계획이라 뭔가 없으면 섭섭할거 같았거든요. 



빠르게 2회차를 시작해서 일단 세이브는 해놨습니다.
1회차가 여주였으니 2회차는 남주로. 생일은 정신커맨드표를 한참 들여다보면서 맘에 드는 것을 찾다가 10월9일(천칭자리) A형으로 갔습니다. 직감/불굴/격려/탈력/결의/혼.
1회차의 주인공 생일은 적당히 고르다보니 물병자리 B형을 했었습니다(직감/노력/탈력/저격/결의/혼). 
어차피 모든 생일이 직감/결의/혼이 고정인 상태에서 나머지 3개를 취향에 맞게 선택하게 되는건데 노력과 저격이 생각보다 그리 필요 없더군요. 거의 안썼습니다. 주인공기가 서브파일럿 라미가 무조건 탑승하는 2인승 기체이고, 라미가 들고있는 정신기는 주인공 생일에서 전혀 나오지 않는데다 3개의 정신기가 고정인 구성이다보니 선택의 폭이 너무 좁은게 아쉽네요.


1회차의 분기는 지구/치안유지군/정규군/지구/독자루트/보통엔딩 순서로 골랐네요. 2회차는 전부다 안골랐던 선택지로 갈 예정입니다. 거기에, 1회차때는 초반에 '에이 뭐 별거 있겠어' 하는 마음으로 대충 막 쭉쭉 진행하다가(아마도 최종적으로 빼먹은 SR포인트도 극초반에 날려먹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중에서야 시크릿시나리오1 과 플 합류 플래그를 날려먹은걸 알고 그 이후는 가급적 사이트도 좀 보고 챙길거는 챙기면서 지나왔습니다. 2회차에서는 빼먹은 것들은 꼭 보고 가야겠네요.

2회차는 슈퍼 조연 대전이 될 예정입니다. 가급적이면 1회차때는 쓰지 않았던 유닛과 파일럿 중심으로 가게 될거 같네요. 특히 격추수 많이 해먹었던 최정예 핵심멤버들은 꽁꽁 봉인해놓을 생각입니다. 마이트가인의 죠, 가오가이가의 J, 건X소드의 네로(엘도라소울), 톱을 노려라의 융 같은 멤버들이 최전선에서 뛰고 있을거 같네요. 겟타로보는 하야토의 2호가 메인으로(료마 사용금지, 진겟타드래곤 금지), 마징가는 시로를 그레이트에 태우고 코우지와 테츠야가 갑판청소 할거 같군요. 
그 이후에도 얼마나 더 하게될지는 모르겠지만, 3회차는 강제출격 외에는 남캐를 내보낼 수 없는 슈퍼여캐대전, 4회차는 정반대의 슈퍼남캐대전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2회차 얘기는 이쯤 접어두고, 작품 전반적인 얘기를 좀 해보죠.

저에게 로봇대전시리즈는 굉장히 오랜만에 해보는 게임입니다. 가장 최근에 즐겨본 작품이 대충 09년인가 10년쯤에 해봤던 DS용 W니까요. 그 이전에는 EX, 4차(SFC) / F, F완결(SS) / 알파, 알파외전(PS) / 2차G (GB) / R, D, OG1, OG2 (GBA) 정도까지를 해본거 같네요. 플스2,3,4를 가지지 않았었고, 그 쪽으로 나온 작품들은 전혀 손대지 못했죠. 

그런 제게 T는 꽤나 인상 깊었던 작품입니다. 우선 더 이상 공략본이나 대사집 같은거 없이 잘 번역된 정식 한글판으로 해볼 수 있다는거 자체가 굉장히 즐겁네요. 대사 한줄 한줄 차분히 읽었고, 등장인물이나 용어사전을 바로 열어서 들여다볼 수 있기에 그것도 많이 봤네요.

연출도 큰 불만 없었습니다. 봐줄만했어요. 특히나 바로 전에 겪었던(10년전이지만) 작품이 하필 W 라서 그 작은 화면에서도 멋지게 움직이던 가오가이가를 비교하게 될 수 밖에 없었는데, 이번 작품의 가오가이가가 썩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다시 NDS 의 열악한 화면 해상도로 돌아가서 멋지게 움직이는걸 고를거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닌거 같네요. 둘 중에 하나 고르라면 저는 T를 고르겠습니다.
다만 최근작을 즐겼던 유저들, 특히나 바로 전작들이면서 슈로대 한글화의 신호탄이 되었던 V와 X 를 즐겼던 유저들에게 연출 부분이 불만족스러웠을거라는건 공감할 수 있을거 같네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아군의 연출보다는 적의 연출이 부실한게 더 크게 와닿았습니다. 적 기체 종류도 적고, 무장도 적고. 그나마 네임드급 적들은 한두개밖에 없는 무장이라도 정성껏 잘 그려놓긴 했는데 잡졸들은 처참하더군요. 레이어스 계열 적으로 나오는 진흙골렘 같은 녀석의 움직임은 최악이었습니다.

시스템적으로도 많이 발전한게 눈에 띄었습니다. 파일럿의 스킬은 손대줄 수 없고 렙업하면서 얻어지는 BP로 능력치만 올렸던 W 나, 좀 더 이것저것 손대줄 수 있었지만 자금처럼 아군 공통요소가 아니라 격추한 개인이 PP 를 가져가는 OG 시리즈에 비해 제 2의 화폐처럼 된 TacP 가 훨신 편했습니다. 다만, 오직 유닛의 개조에만 모두 때려박으면 되는 자금과는 달리 택피는 너무 쓰이는 곳이 많아서 항상 부족하게 느껴진다는게 아쉬웠네요. 
ExC 또한 굉장히 재밌는 요소더군요. 마치 계속 각성을 쓰는 것처럼 움직일 수 있는 점은 인상적이었습니다. 너무 아군에게 유리한, 강력한 시스템이라 조금은 너프가 필요하지 않나 싶을 정도. 최후반에는 서포터 포인트는 전부 모코나의 아군 전원ExC+1 로 돌렸습니다.

시나리오적인 부분도 괜찮았습니다. 정의감에 활활 불타는 용자들과 근성과 노력으로 해결하려는 톱부대가 있다보니 모든 어려운 일들을 사랑과 용기와 근성으로 극복해낸거 같은 느낌이 좀 들긴 하지만 그 정도 오글거림은 20여개에 달하는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을 모아놨으면 당연히 감수해야하는 부분이겠죠.
마지막화의 반전(?) 은 개인적으로는 좀 충격이었습니다. XX가 별로 좋은 놈이 아니라는 느낌은 꾸준히 받아오긴 했었는데 그 XX 를 갑자기 XX 가 XX 하길래 오오 역시 정의는 죽지 않았구나! 했는데 거기서 갑자기 XX 해버리는 방향으로 가버리길래 완전히 벙찐 느낌이었네요. 마지막화에 너무 급발진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긴 한데, 그래도 전혀 예상치 못했던 전개라 재밌었습니다. 이게 노멀엔딩 루트라면 if 루트라고 불리는 진엔딩루트는 또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거 같은데 그건 그거 나름대로 재밌겠네요.

로봇대전은 좋아하지만 그 원작이 되는 로봇애니를 잘 챙겨보진 않는지라 아무래도 로봇대전을 하고 뒤늦게 애니를 보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번 작품은 나중에 건X소드 애니를 봐볼까 하다가 건X소드 마지막 결전에서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갈고리손톱의 남자, 무서워요. 세상은 넓고 미친 놈은 많겠지만 저런 식의 미친 놈은 처음 보는거 같아요. 로봇대전에서 이 정도면 애니에서는 훨신 제대로 정신나간 모습을 보여줄거 같은데...가벼운 마음으로는 못 볼거 같군요. 반대로, 원작을 보지 않은 게이머에게 이 정도의 인상을 심어줬다면 건X소드 원작은 꽤 잘 구현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반대로 시나리오 비중이 제로인 작품들은...뭐 그럴 수도 있다 치는데 시나리오 전개가 공중에서 붕 떠버린 작품들이 오히려 좀 아쉽더군요. 아직 보지 않은 다른 루트 엔딩도 해봐야겠지만 아쉬움이 완전히 가실거 같진 않네요.

DLC는 전혀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작품들을 안해봤기에 이 DLC 시나리오가 뭘지, 꼭 해야지만 시나리오전개가 매끄럽게 이어질 정도로 큰 영향을 주는걸지, 이걸 사면 강화파츠나 자금, 택피도 주는데 돈 주고 이걸 사는게 메인인건지, 시나리오가 메인인건지...등등을 알 수가 없었거든요. 
궁금해서 유투브로 찾아보긴 했는데, 몇몇은 정규 시나리오의 앞부분에 즐거움을 주는 요소 정도로 간단히 축소해서 넣어도 될 정도의 느낌이고, 혜성의 궤적/함께 미래로 같은 거는 역샤 시나리오를 위해 분기루트까지 만들어놓을 정도였으면 이건 정규 분량에 넣었어야지 이걸 잘라내서 판다고? 하는 느낌이었네요. 전체적으로 전부 다 그냥 본편 사이사이에 때려박아 넣고 정규분량을 60화대 초반 정도로 만들었으면 훨신 아름답지 않았을까 싶어요. 

전체적으로, 분명히 아쉬운 부분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인데, 100시간을 해놓고도 2회차를 생각할 정도의 즐거움을 준 작품이었습니다. 이게 왜 재밌는 게임이냐고 누가 나한테 물어본다면 대답 못하겠어요. 하지만 저는 2회차 하러 가겠죠.



슈로대T 붙잡기 전에 먼저 150시간 걸려서 클리어했던 젤다 야숨 감상문을 먼저 적는다고 해놓고 어쩌다보니 이걸 먼저 적어버렸네요. 근데 야숨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수없이 많은 감상문을 남겨놔서 막상 쓰려고 하면 별로 할 말이 없더군요.

[하스] 새 확장팩 어둠의 반격 발매 + 정규 난투장 11승




확장팩 출시 전 모아둔 5400골드어치 카드깡은 그냥 소소하게 3전설 정도. 
다행스럽게도 그럭저럭 의미가 있을거 같은 전설들이 나와줬네요.
이번 대규모 명전행 덕분에 가루에 좀 여유가 있어서 이번 확장팩은 그냥 만들고 싶은 카드를 다 만들어도 넉넉할 정도. 좀 쓰고도 지금 1만4천가루 정도 남아있는거 같아요.










사실 요즘 하스는 야생을 더 많이 해서 정규덱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고, 안그래도 확장팩 초기다보니 무슨 덱이 괜찮을지 잘 모르겠는 상황이었어서 이것저것 덱리스트들을 둘러보다 그나마 지금 가지고 있는 카드들중에 크게 카드를 추가로 만들지 않고도 굴릴 수 있을만한 재밌는 덱을 골라서 조금 수정해서 굴려봤습니다. 3승만 해도 성공이고 그 이하여도 실망하지 말자는 생각이었는데 의외로 굉장히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올려봅니다. 


기본적으로는 여타 법사 컨덱과 다르지 않습니다. 얼음화살, 변이, 선리버 전쟁마법사 같은걸로 끊어먹고 파멸의 예언자, 얼음 회오리, 눈보라, 불기둥으로 쓸어버리면서 버티다가 거대한 하수인을 여럿 불려서 순식간에 필드를 잡아서 폭발력으로 승리플랜을 잡는 덱입니다.
제가 카피한 원본덱은 부두인형과 창조의 힘 한장이 빠지고 비전열쇠공 두장이 들어간 버전이었는데, 저는 아쉽게도 비전열쇠공이 없었기에 만들기 좀 뭐해서 살짝 고쳐썼습니다. 비전열쇠공을 4코에 내면서 적절한 비밀을 걸면 상대 어그로덱의 템포를 죽이는데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장째의 창조의 힘은 나쁘지 않았던거 같고, 부두인형은 주문파괴자나 무기 부수는 수액, 또는 아예 명치를 좀 더 지키는 도발이나 생명력회복류의 카드도 괜찮았을거 같아요.
그 외에도 잔알라이를 쓰는 버전도 있고, 칼렉고스를 쓰기도 하니까 검색 좀 해보시고 입맛따라 골라잡거나 튜닝하셔도 될거 같네요.

덱의 피니셔는 산악 거인 + 카드가 + 창조술사의 부름 으로, 필드에 산악거인 또는 같은 12코인 무덤 괴수가 4마리가 깔리는 콤보로 현재 유행하는 상당수의 덱들이 이게 깔렸을 때 대처할 수 없기에 포기하고 나갑니다. 도적의 소멸, 전사의 난투, 흑마의 뒤틀린 황천, 사제의 대규모 실성 정도인데 소멸과 황천은 해당 직업들이 거의 채용하지 않고 있고, 전사와 사제 상대할때만 너무 필드 올인하지 말고 광역기 각 좀 봐주면 됩니다. 창조의 힘이나 점성술사+창조술사의 부름 정도면 충분히 광역기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아, 주술사의 하가사의 계략도 있는데, 이건 덱트래커를 쓰고 있다면 상대 손에서 오래 썩고있는 카드가 있나 봐주면 됩니다. 적어도 8턴은 묵혀야 거인급이 정리가 되니까요.

현재 의외로 빠르게 정규덱이 굳어지고 있는 상태라서 상대한 덱의 종류가 그리 많지 않은데, 상당수가 토그웨글 도적과 폭탄 전사였고 그 다음이 침묵 사제와 토큰 드루, 마지막으로 냥꾼, 흑마, 주술사, 저와 다른 버전의 소환컨법을 한번씩 정도 만났네요.
패배는 토큰드루에게 두번, 소환컨법에게 한번으로 기억합니다. 토큰드루는 적절한 타이밍에 한번 쓸어주지 못하면 그 이후에 답이 없고(파멸의 예언자가 몹시 중요한데 안나오더군요) 소환컨법 미러전은 전개한 필드를 맞필드싸움으로 가거나 얼회 종말로 한번 정리해주거나 해야하는데 핸드가 안집혀주면 어쩔 수가 없더군요.

어떤 상대직업을 만나건 파멸의 예언자는 거의 무조건 집고가는 쪽이 좋고, 의외로 상대가 템포덱이라고 생각된다면 방화광을 3코스트에 쌩으로 던지는 것도 꽤 괜찮았습니다. 보통은 냅둘 수 없다고 생각하고 어떻게든 방화광을 끊거든요. 상대의 템포를 많이 죽일 수 있었습니다. 

이 덱의 장점은 값이 싸고 뽕맛이 아주 좋다는겁니다. 산악거인, 파멸의 예언자 같은거는 어차피 하스스톤을 한다면 하스 접는 날까지 쓸 카드니까 만들어야하는거구요. 카드가, 점성술사, 창조의 힘 정도에 가루를 투자하시면 충분히 재밌게 굴릴 수 있는 덱이라고 봅니다. 필드에 강한 하수인이 잔뜩 깔리는 뽕맛을 원하신다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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