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제뉴어리)의 이글루입니다.




평범한 일상사, 재미있어하는 이야기거리, 취미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두서 없이 적혀지는 곳입니다.


링크와 트랙백은 허락이 필요 없습니다. 자유롭게 해가시면 됩니다. 혹여나 제 블로그에서 가져갈만한 내용이 있다면 긁어가시기보다 링크처리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로그인 댓글 막아놓습니다. 

[데레스테] 버전업패치/신규컨텐츠/선플라워 이벤트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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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구제안 '플라티나 메달' 추가
중복 1개당 메달 하나. 지금까지 뽑았던 것도 계산해서 모두 선물함에 들어와있음.
메달을 모아서 티켓 등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형식.
기존 샵 메뉴쪽에서 들어갈 수 있음.

'플라티나 스카우트 티켓' = 120메달
한정쓰알까지 모두 포함해서 원하는거 하나랑 교환 가능.

'스카우트 티켓' = 50메달
가끔 유료로 파는 그거.

'SS레어 확정 뽑기 티켓' = 15메달

'프로듀스레시피' = 5메달
이번 패치로 포텐셜 최대치가 기존 30 에서 35 까지 상승.
프로듀스 레시피를 특정 아이돌에게 사용하면 포텐셜 포인트 1 획득 가능. 최대 5회까지.
추가 5회에 해당하는 분량은 팬수와 상관 없이 프로듀스레시피로만 포텐셜포인트를 얻을 수 있음.
프로듀스레시피는 이벤트 등수 보상으로도 걸려있음.

'마법의 시계' = 1메달
포텐셜을 초기화하면서 기존에 포텐셜을 올리면서 소모했던 티아라 등 특훈아이템을 되돌려받을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
마법의 시계는 스타피스 교환소에서도 스타피스 50개로 획득가능.

'미중복 SSR 획득티켓' 과 '스타랭크 증가권' 이 추가예정되어 있으나 아직 판매하고 있지 않음.
그 외 다른 상품들은 직접 확인합시다.



#포텐셜 추가항목 생김
기존의 라이프, 보컬, 댄스, 비주얼에 이어 추가로 다섯번째 항목인 '특기발동률' 이 생김.
최대치인 10포텐을 찍었을 시 +20% 추가되는 것으로 확인.



#스타랭크 보너스 개편
스타랭크를 올린 아이돌이 서포트멤버에 들어갈 경우 그 숫자만큼 서포트에 추가편성.
예) 스타랭크 5 짜리 란코가 서포트멤버에 들어갈 상황이라면
기존 - 란코가 한자리 차지하고 나머지 9자리는 어필순서대로
변경 - 란코가 스타랭크수만큼 5자리를 차지하고 나머지 5자리에 어필순서대로

SS레어 아이돌을 스타랭크 업 시키면 1랭업당 팬수 10만 증가.

스타랭크 아이돌을 센터에 놓고 라이브를 했을 시 습득되는 머니 보너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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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정리해본 오늘자 패치의 핵심내용입니다.
플라티나 메달이 생각보다 너무 교환비가 안좋다는 얘기들도 있던데, 솔직히 120개짜리 플라티나 교환권은 정말 의미가 없는 비율이라고 생각해요. 헤비현질러가 아니면 120개까지 다다를 수도 없고, 그런 헤비현질러라면 120개를 주고 이걸 받느니 이번에 새로 생긴 레시피나 시계 잔뜩 사고 해당 한정쓰알 복각을 기다려서 천장 찍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메달은 개인적으로는 그냥 '중복쓰알에도 의미가 생겼다' 정도로 받아들이는게 낫다고 봅니다.

스타랭크는 좀 더 간단하게 요약 가능. '중복쓰알 먹었으면 서포트 챙긴다고 덕지덕지 추가로 키워서 사무소에 주르륵 들고 있지 말고 스타랭크 때려넣고 합치세요.'

문제는 포텐셜이네요.
특기 발동확률 증가라는 스코어메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걸 추가해놓고 마법의 시계 하나 던져주고 입 싹 닫았다는거.
스코어, 그리고 스코어가 높아야 많이 증가하는 팬수에 신경 많이 쓰는 사람들은 짜증이 머리끝까지 나겠군요.
사실 저한테는 그리 큰 영향 없는 것들이지만 헤비유저들을 더욱 조여 짜내려는거 같아서 좀 안타깝네요.






선플라워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신데극장 엔딩곡으로 나왔을때부터 푹 빠진 곡이죠. 데레스테에 이벤트로 나와주면 무조건 in 2천 하겠다고 마음먹었고, 시즈쿠와 함께 가장 아끼는 아이돌인 키라리가 상위로 걸렸으니 남은건 이 악물고 달리는 것 밖에 없죠.

스태미나 드링크도 충분하고, 만에 하나 드링크가 부족해도 사용할 주얼도 충분하니, 남은건 늙은 몸뚱이의 아저씨 게이머 체력과 건강뿐입니다. 금방 지쳐 나가떨어지지 않게 몸관리 잘 해가면서 달려봐야겠습니다!


[데레스테] 근황

어째 블로그가 대략 한달 텀으로 게임 이야기를 올리는 곳 정도가 되어버린 느낌.
이러면 안되는데.



데레스테는 모아두었던 주얼을 쏟아부어서 시즈쿠 한정을 뽑아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을 획득하는 기분은 최고더군요.
100뽑까지 0 쓰알이었어서 아무래도 안될거 같다는 패배감이 가득했으나 그 후 무사히 나와줬습니다.
다음으로 데려오고 싶은 아이돌은 페스 한정 키라리인데, 이건 정말 7만5천 주얼을 어떻게든 모으는 수 밖에 없나 싶습니다. 



페스는 사실 요시노는 나오면 좋고 아니면 말고의 느낌으로. 우즈키, 미카, 유이, 아이리, 키라리 같은 다른 페스돌을 원하고 돌려봤으나 나온 것은 카나. 나머지 주얼은 좀 더 킵해볼 생각입니다. 

그 외 이벤트 등은 쏘쏘. 딱히 달리고 싶은 맘이 드는 이벤트가 없었네요.
사실 데레스테의 상위보상 스타15랭크는 순전히 심리적인 만족감인거라, 어지간하지 않으면 좀 맘에 드는 아이돌이 나왔더라도 빡세게 달리느니 그냥 상위 보상 하나 따고 말아버리니까요. 최근 데레스테에 중복 SSR 을 뽑은 사람에게 무언가 좀 더 보상하는 식의 개편안이 나오려 하는거 같은데, 큰 의미가 없는 스타랭크에 대한 개편도 같이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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